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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달부터 심장 MRI 검사비 '75만원→26만원'으로 대폭 줄어든다
  • 우먼메이커스
  • 등록일 : 19-10-29 14:40     조회 :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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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11월부터 간·담췌관·심장 등 복부·흉부에 암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자

자기공명영상법(MRI) 검사를 할 때

부담해야 하는 검사비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.


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

복부·흉부 MRI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.


이에 따라 암 등 중증환자 뿐 아니라

복부·흉부에 MRI를 촬영할 필요가 있는 질환이 있거나,

 의사가 해당 질환을 의심해 다른 선행검사를 한 후

MRI 정밀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

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.

이렇게 되면, 골반 조영제 MRI 기준으로

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보험적용 전 평균 49만∼75만원에서

3분의 1 수준인 16만∼26만원으로 줄어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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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살의 여성 K씨가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해서

전산화단층촬영(CT)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는

총담관 결석이 의심돼 MRI 검사를 받을 경우,

지금은 비급여 검사 비용 65만원을 전액 본인이 부담했지만

11월부터는 담췌관(일반) MRI 금액(32만원)에서

본인부담률 60% 수준인 19만원(46만원 경감)만 내면 된다.

복부·흉부 질환은 일차적으로 초음파나 CT 등으로 진단하지만,

악성종양을 감별하거나 치료방법을 정하고자

정밀진단 등 이차적으로 MRI 검사가 필요하다.

복지부는 11월 복부·흉부 MRI에 이어 2021년까지

단계적으로 MRI 검사에 대해 보험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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